저자는 아시아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손정의의 비서실장으로, 소프트뱅크가 일본 최대 IT 회사가 되기까지 손정의 밑에서 다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나스닥 재팬의 개설, 브로드밴드 통신 사업 Yahoo! BB의 설립, 일본채권신용은행(현 아오조라 은행)의 인수 등을 선두에 서서 이끌었고 성공시켰다. 손정의의 바로 곁에서 경험하며 체득한 성과 기술에 ‘고속 PDCA’라는 이름을 붙인 저자는 “무리한 업무는 없다!”고 말하며, 이 사이클을 빠르고 기능적으로 돌림으로써 초스피드로 성과를 올리는 손정의의 업무 기술을 소개한다.
‘오늘도 야근이다.’ ‘기한 내에 성과를 못 낼 것 같다.’ ‘요령이 부족하고 속도가 느리다.’ 만약 당신이 이런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 탓이 아니다. 지금까지 해온 업무 방식, 상사의 사고방식이 이제 시대와 맞지 않을 뿐이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예정했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정리했다. 만약 지금 어려운 업무에 직면해 일이나 인생에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부디 ‘고속 PDCA’를 활용해보길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