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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
글쓴이
영주 닐슨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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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영주 닐슨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이자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 15년 이상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헤지펀드를 두루 경험하며 투자에 대한 안목과 노하우를 쌓은 투자 전문가다. JP모건, 시티투자은행, BGI(이후 블랙록에 합병) 등에서 채권과 퀀트투자 전문가로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에서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공무원연금, 삼성자산운용을 자문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외이사 등을 맡으며 국내 금융시장과 연금 운용의 최전선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대 초중반에 미국으로 건너가 워킹 비자로 월가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EB1 비자로 영주권을, 다시 시민권을 받아 미국인으로 일하며 살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몇 해 전 우수인재 이중국적 인정제도를 통해 다시 한국인이 되었다.

월가에서 일하던 시절 미국 대기업의 퇴직연금 운용을 접하며 장기투자로 노후를 준비하는 선진 연금 시스템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한국에 돌아와 자문 활동을 통해 국내 연금과 기금의 운용 현장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며, 한국은 퇴직연금이 방치되거나 초저위험 상품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조차 어려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이에 누구나 자신의 연금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연금 플랫폼 ‘글라이드(GLIDE)’를 만들었다.

요즘 그가 가장 즐기는 것은 세 가지다. 학계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 한국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활동 그리고 기술로 사람들의 노후 빈곤을 없애는 글라이드. 은퇴가 두려움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목표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 『글로벌 투자 전쟁』 ,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생은 길고 경제 성장은 느린 시대,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어려운 단기 투자보다 꾸준한 장기 투자의 안목을 갖추라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는데 경제 전망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는 미래가 두려울 수밖에 없다. 길어진 인생을 돈 걱정 없이 지내려면 나의 자산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15년 동안 6조 원이 넘는 자금을 굴렸으며 삼성헤지자산운용,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한국 공무원연금에 자문하는 등 현재 한국 금융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투자 전문가 영주 닐슨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어떤 투자를 권할까. 자신의 모든 자산을 가장 뜨는 곳에 ‘몰빵’하여 큰 위험을 감수하고 대박을 내는 투자? 아니다. 겉보기에는 ‘그저 그런’,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는 장기 투자다. 길게 보고 멀리 갈수록 달라진 수익률로 보상 받는 현명한 장기 투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투자의 법칙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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