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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미 시작된 미래
글쓴이
권영진 저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2018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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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영진

1962년 경상북도 안동 남선면에서 태어나 청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북한 핵 문제 등 통일 관련 연구로 정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대학원 재학 중 한국 최초로 대학원 총학생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으로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고 통일원 정책보좌관으로 7년간 근무하면서 분권과 통일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쌓게 되었다.

그는 대한민국을 밖으로는 당당하고 안으로는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며 정치에 입문하였다.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 서울시 정무부시장, 제18대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늘 변화와 혁신의 선두에 섰다.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기획조정단장으로 전국의 상황을 챙겨보다가 사춘기 소년을 남자로 키워준 곳, ‘나의 대구’를 살리는 일에 정치인생을 걸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대구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다.
대구시장으로 당선된 후 산업구조 대개편에 역점을 두어 시정을 추진한 결과 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로봇 등 친환경 첨단산업의 싹을 틔웠고, 20여 년 만에 대구가 대기업을 품은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 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등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온 국민이 함께 기리는 시대를 열었다. 그는 지금도 대구혁신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고 한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대구가 이름 그대로 세상의 큰 언덕大邱이 되도록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담대하게 도전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개천에서 용 만들기』 『가능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권영진의 2030 대구 미래 전략 보고서!!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대구, 한발 앞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다

대구는 1970년대 1980년대 한국 경제 발전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섬유산업에만 집중하다 보니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반도체 산업으로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에서 꼴찌인 도시, 대기업이 한 개도 없는 도시, 해마다 1만여 명의 청년들이 사라지는 도시, 이곳에서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은 불만의 도시가 되고 말았다. 산업이 바뀌면서 기업들이 떠났고 일자리가 없어졌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없게 되고 만 것이다. 잘나갈 때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던 것이 패착이었다.
이에 권영진 시장은 2014년 취임 후 더 이상 청년들을 절망케 하지 않고 더 이상 아들딸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혁신하고 총력을 다해 실행해나갔다. 지금 대구는 4차 산업혁명의 테스트베드로서 미래의 맨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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