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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조선 구비문학 연구
글쓴이
김광식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18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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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식

민속학, 릿쿄대학 겸임강사, 한양대 석사, 東京學藝대학 박사
연세대, 東京理科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사이타마대학, 일본사회사업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20여 년간 일본에 거주하며 동아시아 민속, 전승 문화를 연구 중

단행본
『식민지기 일본어 조선설화집의 연구(植民地期における日本語朝鮮說話集の硏究-帝國日本の「學知」と朝鮮民俗學)』(2014), 『식민지 조선과 근대설화』(2015), 『근대 일본의 조선 구비문학 연구』(2018), 『한국·조선 설화학의 형성과 전개(韓國·朝鮮說話學の形成と展開)』(2020), 『북한 설화의 새로운 이해』(2022) 등

공저
『식민지 시기 일본어 조선설화집 기초적 연구』,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 『박물관이라는 장치(博物館という裝置)』, 『국경을 초월하는 민속학(國境を越える民俗學)』, 『日韓歷史共通敎材 調べ·考え·步く日韓交流の歷史』 등

역서
『조선아동 화담』(2015), 『제국일본이 간행한 설화집과 교과서』(2019), 『문화인류학과 현대민속학』(2020) 등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조선인 연구의 前史로서의 일본인 연구의 검증

이 책은 필자가 박사 학위논문 제출 이후에 발표한 식민지시기 구비문학 관련 논고를 모은 것이다. 학회에 발표한 주요 논문 중, 근대 일본의 조선 구비문학 관련 연구만을 새롭게 묶어 2부 및 보론으로 구성했다. 192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선인의 연구 실상을 적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1910년 전후에 시작된 근대 일본(인)의 연구를 엄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기존의 구비문학 연구는 이 문제를 회피한 채 진행되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다행히 1990년대 이후 관련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일부에 국한된 검토였다. 이에 이 책에서는 근대 일본의 연구 중에서 당대 및 후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주요 인물 및 기관을 망라하고, 그 내용과 성격을 조명하였다. 기존의 선행연구와 완전히 차별화 되는 점은, 방대한 신자료를 발굴해 그 내용과 성격을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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