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이 돌아왔다!
「땡땡의 모험」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만화로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재미와 함께 보여 준다.
거액을 제시하며 독점 보도를 요구해오는 여러 신문사들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고, 좀 더 실감나는 기사 작성을 위해 땡땡은 원주민 소년 코코와 함께 콩고 대탐험에 나선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콩고는 그야말로 야생동물의 천국이지만, 느닷없이 습격하는 악어와 욕심꾸러기 고릴라, 기다란 뿔로 힘껏 들이받으려는 코끼리와 한 입에 먹이를 꿀꺽 삼켜버리는 보아뱀의 출현으로 땡땡과 밀루에겐 여행이 마냥 즐겁지는 않은데….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어느덧 밀림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또 다른 적군이 출현하는데, 그는 다름 아닌 콩고 다이아몬드 산업을 독점하려는 알 카포네의 하수인! 순진한 원주민들을 꾀어 땡땡을 제거하려는 악당과의 사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