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이 돌아왔다!
「땡땡의 모험」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만화로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재미와 함께 보여 준다.
벼룩시장에서 모형 배를 사려던 땡땡은 유독 자기 배에 관심을 보이며 값을 후하게 쳐주겠다는 두 사람과 실랑이를 벌인다. 그리고 끈질긴 강요와 설득을 뿌리친 땡땡 덕분에 모형 배를 선물 받은 아독 선장은 깜짝 놀라고 만다. 모형 배의 모습이 선장의 조상인 프랑수아 아독 기사의 초상화에 그려진 유니콘 호와 똑같았기 때문에. 유니콘 호의 모형 속에는 아독 기사가 남긴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암호가 숨겨져 있었다. 실수로 돛대를 부러뜨린 밀루 덕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땡땡은 아독 선장과 함께 유니콘 호의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모험 속으로 뛰어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