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이 돌아왔다!
「땡땡의 모험」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만화로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재미와 함께 보여 준다.
어느 날부터인가 멀쩡하던 차들이 주유만 하면 ‘펑’ 하고 터져버린다. 국제 정세도 불안한데다 연일 돌림병처럼 엔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정유회사마다 분위기가 초상집! 우리의 소년 기자 땡땡은 통신사로 위장해 유조선 스피돌스타 호에 잠입한 석유패권 싸움이 한창인 케메드 왕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국왕의 앞잡이로 오인 받아 밥 엘 에르 족장의 포로 신세가 되는가 싶더니 나중에는 『검은 섬』에 등장했던 악당 뮐러 박사를 만나 꼼짝없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지는데…. 고고학자인 스미스 박사로 위장해 검은 황금의 땅에 나타난 뮐러 박사와 그의 간교한 계략으로부터 케메드 왕국을 지키려는 땡땡 일행의 스릴 넘치는 모험! 말썽꾸러기 압달라 왕자와 압달라만 보면 이성을 잃는 팔불출 아버지 벤 칼리시 에잡 국왕의 새로운 출현이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