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이 돌아왔다!
「땡땡의 모험」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만화로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재미와 함께 보여 준다.
사랑하는 꿀과자 압달라 왕자를 물랭사르 성으로 피신시킬 정도로 심각한 전시상황에 처한 케메드 왕국. 졸지에 천하의 말썽쟁이를 떠맡게 된 아독 선장은 압달라를 피해 케메드 왕국으로 향한다. 수완 좋은 상인 올리베라의 도움으로 에잡 국왕의 은신처에 도착한 땡땡과 아독은 국왕으로부터 놀랄만한 소식을 전해 듣는다. 바로 케메드 왕국과 갈등 관계에 놓인 아랍항공의 사장 디 고르곤졸라(라스타포풀로스)가 성지순례에 나선 흑인 이슬람교도들을 버젓이 노예로 팔아넘긴다는 것! 과연 땡땡은 라스타포풀로스의 검은 계략을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