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름돈을 더 받았는데 돌려줘야 할까?
내 잘못인데 왜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걸까?
삼총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나는 좌충우돌 법 이야기!
변기가 막혔을 때 불길했던 하루. 우돌이, 민재, 철구 삼총사는 아침부터 사이좋게 지각을 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억지로 우기는 삼총사. “전 이제 다 컸는데 왜 부모님을 모시고 오라고 하세요?” 가족과 사회에 대해서 배우던 수업 시간, 문득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몇 살이 되면 샛별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하굣길 학교 앞에서 게임기를 공짜로 준다는 아저씨를 만났는데? “으악, 이거 사기였잖아요, 어떡해!” 좌충우돌 삼총사가 휘말리는 평범한 하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법에 대한 기본 개념과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계약에 대한 내용은 물론 재판의 과정에 이르기까지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을 재미있게 담아냈습니다. 김한주 변호사의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