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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유 경제
글쓴이
마화텅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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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화텅

1971년 중국에서 태어나 선전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다.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IT 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를 공동 설립했고 최고 경영자와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텐센트는 중국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시장의 90퍼센트를 점유하고 있는 QQ와 위챗을 서비스하는 인터넷 기업일 뿐 아니라 중국 내 가장 큰 투자 회사들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게임 회사다. 텐센트의 자회사들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 부가 가치 상품들을 판매한다. 2007년과 2014년 『타임』은 마화텅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포함시켰고, 2015년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들 중 한 명으로 발표했다. 마화텅은 2017년 기준 437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들 중 하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의 빌 게이츠라 불리기도 한다. 2016년 양회(兩會)에서 「공유 경제 발전 촉진 및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에 관한 건의」를 안건으로 제출하는 등 미래의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공유 경제를 주목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미래 경제의 최전선, 공유 경제

2017년 한 해를 마감하며 중국 정부는 올해의 한자와 단어로 각각 향(享, 누릴 향)과 공향(共享, 공유의 중국식 표현)을 선정했다. 정부 기관인 〈국가 언어 자원 검측 연구 센터〉가 전문가 의견과 빅 데이터를 분석을 참고해 내놓은 이 결과는 공유 경제에 대한 중국 내 관심의 크기와 최근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간접적으로 알려 준다.

공유 경제는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 연합,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이 주목하는 세계적인 경제 현상이다. 마화텅과 텐센트 연구원은 이 책에서 기원과 정의, 세계 주요 국가들의 현황, 각국 정부가 취하고 있는 태도, 관련 기업의 발전 과정과 미래 가능성 등 공유 경제와 관련한 거의 모든 것을 분석한다. 오랜 경제 불황과 4차 산업 시대로의 전환을 목도하고 있는 현재, 이 책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경험하고 그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들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여러 정의를 관통하는 네 가지 공통 키워드를 통해 공유 경제를 이해한다. 즉, 〈개인〉, 〈유휴(잉여)〉, 〈네트워크〉, 〈이익〉이 그것이다. 공유 경제란 〈대중이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타인과 자신의 유휴 자원을 공유하고 나아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 현상〉이라는 것이다. 개념 정의의 차원을 벗어나 현실에서의 공유 경제는 개인 간 상호 작용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전히 〈개인 대 개인〉의 유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개인 대 기업〉, 〈기업 대 기업〉, 〈기업 대 개인〉, 나아가 〈정부 대 개인〉 등 다양한 형태의 공유 경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보여 주는 단기 예상은 이미 세계 곳곳에서 현실로 증명되고 있다. 경제 규모와 영향력의 측면에서 세계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에게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예시와 분석 들은 분명 큰 도움이 된다. 정책 결정자, 기업가, 그리고 경제 위기와 불안한 미래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한 권의 경제 보고서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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