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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5분 (피에르신부)
글쓴이
아베 피에르 외 1명
출판사
성서와함께
출판일
2012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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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베 피에르

피에르 신부는 현존인물 중 프랑스인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1912년 프랑스 리옹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19세에 모든 유산을 포기하고 카푸친 수도회에 들어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항독 레지스탕스로 활동했으며, 전쟁 후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1949년 파리 근교에 오두막을 짓고 집 없는 이들과 함께 엠마우스(Emmaus)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 때부터 그의 투쟁은 빈곤과 소외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그는 평생을 집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했다.

엠마우스 공동체는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350여 그룹으로 나뉘어져 빈민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가 되었고, 피에르 신부는 '프랑스 인들이 꼽는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살아 있는 성자', '빈민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2001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 《겨울54(un Hiver54)》는 1989년 세자르영화상을 수상하며 집 없는 사람들, 실업 문제를 사회적인 이슈로 끌어들이는 기폭제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베 피에르 신부님은 20세부터 자신의 짧은 메모와 성찰이 담긴 글들을 보관해왔다. 『하느님과 함께 5분 (피에르신부)』 이 자료들을 토대로 한 것이다. 그분의 생각을 모은 이 책 안에서 독자는 신부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그 숱한 활동이 흘러나오는 원천인 그분의 내면을 더욱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그분과 함께 걷는 복음의 여정을 통하여 이 시대의 예언자 안에 있는 내면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긴 생애의 황혼기를 맞은 지금도 피에르 신부님은 현대 사회와 보편 교회의 주요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사람들을 깨우치면서 공감을 얻어내는 일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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