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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스페인어 독학 단어장
글쓴이
박은주 저
출판사
탑메이드북
출판일
2018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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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은주

1966년 태어났지만, 당시 기억은 전혀 없고 문 달린 캐비닛형 TV가 들어오던 다섯 살의 어느 날부터 기억이 시작된다. 명문화된 가훈은 없었으나,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 관습법적 가훈을 눈치로 익히며 자라났다. 수렵인의 기질이 강한 B형이라 어릴 적부터 닭, 돼지, 소 등 각종 육류를 편애했다.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서울경제신문에 입사, 국제부·증권부와 한국일보 문화부에 근무했다. 고된 근무 환경 탓에 신문사 생활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으나, 때론 3시간이 넘도록 이어지는 점심 주연(酒宴) 등에 현혹돼 간단없이 직장을 계속 다녔다. 2004년 조선일보 문화부로 자리를 옮겼고, 이듬해 엔터테인먼트부장이 됐다. 부장의 ‘권력’을 이용, 끼니의 메뉴를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만행을 부렸고, 2010년 기획취재부 Why 부장으로 옮긴 후에도 권력 남용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잠자리에 누워 다음날 점심·저녁 메뉴 짜기, 요리책 보기만 하기, 요리 먹으며 감동하거나 욕하기 등이 취미 중 하나. 상하이 센스앤번드, 도쿄 라뜰리에 조엘로부숑, 라스베이거스 믹스, 브뤼셀의 레옹 등 꽤 유명한 식당은 물론, 인사동 밥집, 분당 우동집, 회사 구내식당에서도 식사량에 거의 변화가 없는 ‘공평한’ 식성을 갖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스페인어는 영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중 하나로 사용 국가수로는 세계 1위, 사용 인구수로는 세계 3위를 자랑하는 대세어로 떠오르고 있다. 중남미 여행, 산티아고 순례자길, 춤, 미술, 건축, 축구, 요리, 비즈니스 등 다양한 동기로 스페인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보면서 대세어로의 스페인어를 실감할 수 있다.
주변에서도 Dios(디오스), Casamia(까사미아), Chupa Chups(추파춥스) 등의 브랜드명뿐만 아니라, Me gustas tu(메 구스따스 뚜) 등의 K-pop 음악 그리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도 스페인어가 널리 쓰이고 있다.

무려 5천만에 육박하는 히스패닉 인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스페인어는 준공용어로 쓰이고 있고,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무역 증가로 스페인어가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언어로도 주목받고 있다. 요즘은 한국 기업에서도 중남미 해외 진출을 위해 스페인어 사용 가능 지원자를 많이 채용하고 있어 스페인어가 또 하나의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한다.

스페인어는 초보자가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친근한 언어이다. 그 이유는 스페인어가 발음기호 없이 소리 나는 대로 읽고 말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올바른 문법을 갖춘 문장을 말하지 않아도 단순한 단어 나열만 통해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어이다. 초보 학습자뿐만 아니라 중급 이상의 학습자에게도 단어 암기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학습 요소이다. 이 교재에서는 좀 더 효율적인 단어 학습을 위해 단어를 이미지화시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단어 학습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지게끔 정성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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