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세계사』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세계사 이야기책입니다.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잡고, 단편적인 역사 사실을 구슬을 꿰듯 엮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을 위주로 속도감 있게 설명하되,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구성했습니다. 역사의 맥을 명쾌히 파악하면서도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자세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은 그 이야기의 뿌리인 역사와 만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더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역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한국사에서 시작해서 세계사로 넓어지지요. 세계사는 세계 각국의 역사가 좌충우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진행되기 때문에 사고 영역이 크게 확장됩니다. 《통통세계사》는 아이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발휘할 수 있도록, 세계사의 흐름을 잡아내면서, 흐름 속에 녹아있는 생생한 옛이야기들을 살려내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건’ 같이 매 꼭지 실린 옛사람과 역사 속 사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 역사 상식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지요.
1권 「선사 시대부터 통일 제국의 형성까지」편에서는 인류가 지구에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부터 통일된 제국이 세워지기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초의 문명이 탄생한 이야기부터 고대 세계를 주름잡은 나라, 고대 문화의 뿌리가 되는 나라의 흥미로운 역사 속 사실들과 전해지는 옛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 지도로 보는 세계사’코너에서는 매 꼭지 세계 지도를 실어 어떤 지역의 역사이며,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시기 전후의 통사’에서는 핵심 사건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발생했는지 앞뒤 맥락을 자세히 짚어 줍니다. ‘이 시기 우리나라’ - 한국사와 세계사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온 역사를 지도 위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사건’ - 역사 속 일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흥미와 상상력을 더해 주고, ‘그때 그 사람’ -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로 교훈과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