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경험도, 문학 수업도 일천한 주제에 내가 무슨 소설을 쓰겠냐 싶으면서도 결국 '마지막 신데렐라' 두 권을 해냈다. 자신이 붙었다. 다시 한 권을 해 놓고 이제야 걱정이 앞선다. 잘하고 있는 걸까?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고 2학년생인 하영이 엄마와 단둘아 산다. 어느 날 하영은 수학여행길에 배가 전복되어 목숨을 잃는다. 혼자 남은 엄마의 사람을 안타까이 여긴 하영의 소망은 엄마의 몸 속에 들어가 다시 세상에 태어나길 기대한다. 저승과 이승의 삶을 연결해서 보여주는 독특한 작법과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웃음과 ㅍ이소스를 느끼게 해주는 로맨스 소설이다. 시공을 초월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염을 토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