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초 만에, 말솜씨가 없어도,
심지어 다른 부서 사람까지 저절로 끌어당기는 놀라운 기술!
《내편 전쟁》은 단도직입적이다. 이 책이 다른 어떤 처세서보다 유용한 이유다. 책의 첫머리서부터 오늘 당장 회사에서 써먹을 ‘관계의 기술’을 줄줄 나열해놓았다. 관계의 필요성이니, 그게 어떤 의의가 있느니, 어떻게 작동하느니 구구절절 설명을 듣다가 지쳐버리는 일은 없다.
파트 1은 회사 내에서 유난히 인정받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에 대해 다룬다. 어느 회사든 유독 원하는 자리에 턱턱 발령되거나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그들이 타인을 대할 때 공통적으로 취하는 사소한 행동들에 주목하고,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됨을 증명한다. 파트 2는 타인에게 효율적으로 부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상대가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는 전달방식은 따로 있다고 한다. 파트 3는 키맨, 즉 핵심인물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를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파트 4에선 퍼스널 브랜딩 방법을 다루고 파트 5는 내편 전략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작동해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파트 6에선 한 걸음 더 나아가 내편 전략의 달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또 나에 대한 타인의 내편 전략을 어떻게 받아내야 하는지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