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곤충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곤충의 모든 것
곤충을 너무나 사랑하는 박물관장님은 곤충들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자신만의 재밌고 독특한 기준으로 곤충들을 분류해서 각각의 전시실을 만들었어요. 화려하고 멋진 날개를 지닌 곤충들을 ‘패션모델 전시실’에, 집에 몰래 들어와 인간들과 함께 사는 곤충들을 ‘무단 침입자 전시실’에, 바람과 함께 저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곤충들은 ‘여행자 전시실’에 전시해 놓은 것처럼 말이에요. 곤충들마다 지닌 개성 있는 생김새와 특징에 아주 잘 어울리는 별명들도 하나씩 지어 주었고요. 털 한 올까지 생생히 움직이는 듯 사실적이고 예술적인 그림은 그동안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곤충의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전달해 줍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전시실까지 여러분을 이끌며 곤충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곤충 박물관장님은 어린이 여러분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뿐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길 바라요! 자, 이제 곤충 박물관장님을 따라 신비로운 곤충 전시실을 구경하러 가 볼까요?
변신의 천재 - 북방황나꼬리박각시, 호리꽃등에, 나무결재주나방
뛰어난 수영 선수 - 배물방개붙이, 송장헤엄치개, 소금쟁이, 잠자리 애벌레, 모기 애벌레
훌륭한 성악가 -왕귀뚜라미, 큰녹색수풀여치, 매미, 쇠똥구리
늠름한 군인 - 말벌, 유럽대왕반날개, 폭격기딱정벌레, 그린타이거비틀
패션모델 - 분홍뒷날개나방, 톱갈색박각시, 불나방
무단 침입자 - 딱정그리마, 집파리, 집가게거미
여행자 - 작은멋쟁이나비, 해골박각시나방, 붉은제독나비
따라쟁이 - 유럽땅강아지, 버팔로트리호퍼, 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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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마지막 장까지 넘기다 보면 이보다 더 재밌고 다양한 전시실이 펼쳐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