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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인회의 검찰을 생각한다
글쓴이
문재인 저
출판사
오월의봄
출판일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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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재인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다. 이후 부산에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으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시민운동을 함께했다. 〈한겨레〉 창간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경남 지부 대표, 부산YMCA 이사,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노동자를 위한 연대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2012년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로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강조하며 18대 대선에 범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탄핵 정국의 혼란과 촛불혁명을 거치며 19대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문재인과 김인회가 말하다
"검찰개혁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검찰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검찰이 그동안 어떻게 국민 위에 군림해왔는지 시대별로 밝히고 있다. 그리고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된 참여정부 하에서의 검찰개혁 문제를 다룬다. 그 시기 검찰개혁에 관여했던 강금실, 천정배, 문희상, 김선수 등 관련자의 인터뷰를 풍부하게 실으며 검찰개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왜 실패했는지를 규명한다. 그 이유는 검찰의 치밀하고 집요한 반발 때문이었다. 참여정부가 끝나고 나서도 검찰과의 대립은 여전히 지속됐다. 그 와중에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고,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이 터진 것이다. 이 책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검찰의 본질을 똑똑히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록이다. 그 경험을 분석하고 종합해 앞으로 검찰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왜 꼭 해야만 하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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