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프로덕션 디자이너
글쓴이
강승용 외 1명
출판사
BMK(비엠케이)
출판일
2018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승용

프로덕션 디자이너 강승용은 대학에서 조각과 영상 예술을 공부했다. 1991년 한국영화에 입문한 뒤 1995년 <테러리스트>를 통해 미술감독으로 데뷔했다. 세트, 소품, 의상, 분장, 특수분장, 특수제작 등 영화미술 관련 분야들을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기도 했지만 직접 학원을 찾아 다니며 배우기도 했다. 그동안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영화로는 <안시성>, <사도>, <왕의 남자>, <황산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 독특한 느낌의 사극부터 <효자동 이발사>, <실미도>, <흑수선>, <연가시>, <판도라>, <리베라 메> 등의 현대극, 액션 스릴러물까지 40여 편에 이른다. 2005년 HISTORY D&P를 설립하며 디자인, 세트, 데코레이션, 소품, 의상, 분장을 아우르는 영화미술 일원화 체제의 one-stop 시스템을 구축한 뒤 계속해서 발전과 진화의 길을 찾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년 훌쩍 넘도록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현재도 촬영 현장에 나가 있는 현역 영화미술감독이, 그간의 경험과 이론을 정리해서 만든 ‘한국영화미술매뉴얼’이다. 공동저자인 김지민 선생 역시 영화를 전공하는 학자이자 동아방송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분으로, 강승용 감독의 글들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당연히, 예술가다. 그런데 지은이 강승용은 프로덕션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자질로 창조성, 경영 능력, 소통 능력을 역설한다. 그래서 크리에이터, 매니저, 커뮤니케이터로서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말한다. 매우 독특한 시각이다. 하지만 그 의미와 이유를 가만히 읽다 보면 그것이 그냥 독특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매우 타당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이 책의 성격은 프로덕션 디자인에 관한 개론서이다. 하지만 이론 사이에 13개의 현장스케치가 들어 있다. 강승용 감독이 들려주는 촬영 현장 앞뒤의 이야기들이다. 진지한 이론들 틈에 가벼운 에세이 13편을 넣은 것이다. 읽는 재미를 위해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프로덕션 디자이너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