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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
글쓴이
김소라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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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라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 통합치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스물한 살 모스크바 횡단 열차 여행 중 촘촘하게 손글씨로 적은 일기를 작은 책으로 엮은 후 막연하게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었다.

그 이후로도 글과 가까이 머물렀다. 논술 채점 아르바이트, 글쓰기 강사, 시민기자, 대필작가, 공모전 수상, 블로그와 브런치, 책 출간 등 글쓰기로 먹고사는 일을 28년째 해오고 있다. 시민기자를 하며 2,500건 이상의 기사를 썼고, 여러 차례 상도 받았다. 수필과 시로 공모전에 입상, 인터뷰를 포함한 구술 기록과 대필작업으로 타인의 삶을 성실히 기록하는 일에도 마음을 다해왔다.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첫 원고료는 얼마였는지, 책을 쓰면 얼마나 버는지, 글쓰는 일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에게 글이 업이 되고 새로운 일로 연결되는 과정을 솔직히 풀어내고 싶었다. 그렇게 이 책 《글쓰기로 먹고살 수 있나요?》를 썼다.

현재 책공간 ‘랄랄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자의 글쓰기》 《오후의 시선》 《좋아하는 일을 해도 괜찮을까?》 《사이판 한 달 살기》 《바람의 끝에서 마주보다》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은 재밌다》 《맛있는 독서토론 레시피》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읽기·토론·쓰기 3권 시리즈) 《비주얼씽킹, 스토리로 말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릅니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마지막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인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사소한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는 법부터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법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쓴 대가들의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유학기제에서 확대 시행될 자유학년제를 대비하려면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해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논리 정연하게 글로 쓸 줄 아는 논술력이 요구됩니다. 평소 글쓰기를 어렵게 느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자신만의 무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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