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교 의학과 명예교수이자 캘리포니아 패시픽 메디컬센터 "의학과 인간 가치 프로그램"공동대표. 193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1949년 예수회에 입회하였으며 1962년에 가톨릭 사제 서품을 받고 1967년 예일 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1세대 생명윤리학자로 미국국립보건연구원(NIH)최초의 신 의료기술 문제를 다루는 윤리위원회에 참여하였고,"생의학과 행동과학 연구의 인간피험자 보호를 위한 국가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의료 현장의 실제 사례들은 너무나 복잡하고, 근본 쟁점들은 서로 충돌하며, 그것을 윤리적 문제로 만드는 상황은 매우 다양하다. 이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해 달라는 어려운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 생명의료윤리 전문가들에게는 꼭 필요하며, 또한 그것이 이들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윤리문제의 해결에 있어 왜 결의론이 필연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이고 메타윤리학적으로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