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의 스바루』,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작가 타오 노리타케의 신작!! 시간 조종자들의 미래를 건 싸움이 시작된다! 시간을 조종하는 두 사람의 능력이 융합되었을 때, 미래를 건 전투의 막이 올라간다!
인류는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손에 넣었고, 흉측한 이세계의 생물인 ‘버터플라이’와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시간조작 능력을 가진 쿠루스 타쿠미는, 능력자들이 모인 쿠요 학원에 편입하자마자 버터플라이의 공격을 받는다. 그 위험 속에서 구해 준 것이 학교의 엘리트부대 ‘크루세이더’에 소속된 아마사키 사야였다. 이 학교엔 파트너를 맺어 서로의 능력을 강화하는 ‘인게이지 시스템(Engage System)’이 확립되어 있었지만, 상대가 없었던 사야와 타쿠미의 인게이지는 사상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는데…?! “너라면 내 처음을 허락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