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혼자 사는 삶에 대하여
‘30대 이상, 결혼 안 한, 아이 없는 여성’을 ‘마케이누(負け犬)’ 즉 ‘싸움에 진 개’라고 부르며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솔직담백한 고백과 신랄한 사회 풍자로 주목을 받은 사카이 준코의 대표작 『네, 아직 혼자입니다』가 돌아왔다. 많은 일본 여성들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싱글 여성들의 왕언니로 불리고 있는 저자는 말한다. 혼자인 채 살아가는 자신을 질책하는 것을 멈추라고. 그리고 누구나 당연하다는 듯 살아가며 겪는 감정과 경험을 벗어나, 혼자 사는 삶을 통해 오롯이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행복으로 시선을 돌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