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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빙하기
글쓴이
김선학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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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학

부산 출생으로, 「현대문학」을 통해서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산여대(현 신라대학교) 교수를 거쳐 동국대 교수가 되었다. 「부산여대 학보」, 「동대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저서로 『비평정신과 삶의 인식』, 『현실과 언어의 그물』, 『범부의 문학과 불교주변』, 『한국현대문학사』, 『시에 잠긴 한국인의 생각』, 『문학개론강좌』, 『문학의 빙하기』, 『안 읽는 사람들과 사는 세상』,『환장할 세상의 정감적 담론』, 『현대시론』, 『경주의 소설문학』(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의 빙하기인 오늘날, 문학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믿는
한 국문학 교수의 발자취를 담은 문학평론집


문학평론가 김선학 교수의 글을 모아서 펴낸 문학평론집이다. 1988년부터 2011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평론 세계를 충실하게 담아냈다. 시, 소설, 평론, 한국문학의 현 위치에 대한 고민 등 문학 전반의 주제에 걸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언어가 영혼을 잃고 다만 기호의 기능만을 수행하는 시대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바라보는 오늘날의 문학은, 모든 가치의 최우선 순위로 환전성(換錢性)만을 따지는 후기 자본주의 시대의 ‘빙하기’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저자는 ‘변화하지 않는 어떤 것’이 문학에 있다는 신념을 결코 버리지 않으며 문학의 해빙기를 기대한다. 『문학의 빙하기』는 그러한 믿음과 한 문학인의 발자취를 생생히 보여주는 문학평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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