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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날
글쓴이
전혜정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8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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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혜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해협의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해협의 빛』(2012)과 장편소설 『첫번째 날』(2018)을 펴냈다. 2018년 장편소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으로 제8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임을 포기한 순간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인간다움의 의미
금기를 넘어서는 상상력의 작가 전혜정이 던지는 야심찬 질문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전혜정의 첫 장편소설 『첫번째 날』이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 『해협의 빛』(문학동네, 2012)을 출간한 이후 장편 집필 작업에 매진하며 수없이 원고를 다듬어낸 결과물이다. “알레고리 판타지에서 정통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향 모두에 있어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올 라운드 플레이어다”라는 등단 당시의 심사평이 말해주듯, 전혜정은 소설이라는 영토 어느 한 부분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을 향해 거침없이 발걸음을 내딛는 작가다.

‘첫 장편’이라는 타이틀에서 오는 부담감이 있을 법한데도, 작가는 자신에게도 낯설 소재를 과감하게 택했다. 지구를 모행성으로 삼고 있는 ‘네이처’와 무인 행성 ‘루시아’가 바로 그것이다. 현실과 다른 새로운 가상의 시공간은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뿐 아니라,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의미를 탐색하는 데 걸맞은 장소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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