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시대를 맞이하여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변혁과 조직혁신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미 기술진보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조직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이 책은 기술진보에 의한 시대적 변화와 상황적 맥락에서 사회변혁과 조직혁신을 위한 조직행동의 새로운 시각과 이론을 제공한다. 즉 복잡계 이론(complex system or complexity theory) 및 신경심리학 (neuropyschology)의 관점에서 본 인간, 조직 및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 조직행동(innovative organizational behavior)의 이론을 제시한다. 복잡계 이론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과학적 사고는 인간과 사회 및 조직을 보는 새로운 철학과 시각을 제시한다. 복잡계의 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글로벌 사회에서 인간과 조직 및 사회는 마치 살아있는 복잡적응계(complex adaptive system)로서 기능한다. 이러한 복잡적응계의 ‘생명체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산업들, 경제체제, 사회와 기업들은 상호 복잡한 ‘관계’를 맺으며 생존하고 진화되고 있다. 인간과 조직, 사회, 경제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생명체는 상호 연결되어 무수히 많은 ‘관계’를 맺으며 생존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를 구성하며 유지하는 경제 생태계도 더 큰 형태의 복잡 적응계(complex adaptive systems)로 이해된다. 따라서 개인, 조직과 사회는 하나의 복잡적응계로서 조직행동을 혁신적으로 이해하는 관점과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