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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
글쓴이
라르스 다니엘손 외 1명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8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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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르스 다니엘손

한국을 사랑한 스웨덴인. 2011년 스웨덴 대사로 한국에 부임했다. 4년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한국 문학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한국 작가들의 글을 빠짐없이 읽는다.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스웨덴이 아니라 스웨덴인이 직접 말하는 삶 이야기를 전하고자 책을 썼다.
1981년 중국 주재 스웨덴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첫 해외근무를 시작했다. UN 주재 스웨덴대표부 정치참사관, 스웨덴총리실 국무수석으로 재직했다. 2008년 홍콩·마카오 스웨덴 총영사를 거쳐 2011년 9월부터 4년간 한국에서 주한 스웨덴 대사직을 지냈다. 2015년 9월 독일 스웨덴 대사로 부임하면서 한국을 떠났고, 지금은 유럽연합 스웨덴대표부 대사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가?”
한국이 스웨덴에 가장 묻고 싶었던 질문들
스웨덴이 한국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는 한국이 스웨덴에게, 스웨덴이 한국에게 묻고 답하고 싶었던 점들을 쓴 책이다. 저자 라르스 다니엘손은 2011년부터 주한 스웨덴 대사로 한국에 부임하여 4년간 한국인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밤늦게 학원에 갔다 오는 한국 학생들을 보고 놀랐다는 그는, 스웨덴 작은 코뮨(지방자치단체) 행정관부터 총리실 국무수석까지 거친 경험으로 지금 한국에게 필요한 스웨덴의 모습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것인지 통찰을 제공한다.

또 한 명의 저자 박현정은 30여 년을 스웨덴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어쩌면 그들보다 더 그들을 잘 이해하는 한국인이 되었다. 같이 생활하고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면서 그들의 일상에 체화된 시민의식과 평등의식 등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탐구했다. 북유럽은 우리에게 이상적인 복지와 교육, 생활수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모습은 여러 미디어와 책을 통해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습’으로 전달되어 왔다. 하지만 오히려 복지국가로서의 면모나 시스템적인 부분만 분석하려다 보니 더 멀게 느껴지기도 했다. 좋은 곳이긴 하지만 우리는 도달할 수 없는 어떤 이상향처럼 말이다.

이 책은 오로지 한국 독자를 위해 기획?집필?출간되었다. 단순히 결과로서 완벽한 스웨덴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스웨덴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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