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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글쓴이
유진 피터슨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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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삶에 단 한 번의 기적도 없었던 사람, 다윗

지난 10년간 1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이 책은, 유진 피터슨의 수많은 저작 중 단연 돋보이는 수작이다. 피터슨에 따르면, 다윗은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으로서가 아닌, 삶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대면한 인물이다. 따라서 이 다윗 이야기는, 그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준다. 이는 어느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일상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사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언이다.

책 속에는,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왜곡된 신앙을 제 자리로 돌려놓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신앙과 삶이 분리된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 사로잡힌 이 다윗의 상상력이 어느 때보다 시급히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묵묵히 따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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