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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글쓴이
제임스 D. G. 던 저
출판사
비아
출판일
2018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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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D. G. 던

1939년생. 신약학자. 글래스고대학교에서 공부했고BD,MA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70년부터 1982년까지 노팅엄대학교에서, 1982년부터 2003년 은퇴할 때까지 더럼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1991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명예 학위DD를 받았으며 2002년에는 세계신약학회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 회장을 맡았고 2006년 영국학술원 회원FBA이 되었다. 현재 더럼대학교의 명예교수emeritus lightfoot professor of Divinity로 있다. E. P. 샌더스, 톰 라이트와 함께 이른바 바울로 신학의 새 관점을 제시한 학자로 꼽히며 역사적 예수, 바울로 신학, 초기 그리스도교와 유대교 역사와 관련해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주요 저서로 WBC 성서주석 시리즈 증 『로마서 상, 하』World Biblical Commentary 38a,b(솔로몬 역간), 『바울 신학』The Theology of Paul the Apostle(크리스천다이제스트 역간),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Jesus Remembered(새물결플러스 역간), 『바울에 관한 새 관점』The New Perspective on Paul(에클레시아북스 역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부활 사건의 역사성과 의미를 살피는 입문서

그리스도교 신앙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핵심적인 사건, 부활 사건에 대한 성서의 증언들을 살핌으로써 부활을 의문시하는 이들이 제기하는 질문들에 답하는 책. 부활 사건은 역사성을 지닌 독특한 사건이면서 동시에 그리스도교가 품고 있는 새로운 희망의 근거임을 말한다.

예수의 부활은 과학이 세계의 주된 관점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의문시 하는 사건이다. 이 질문은 그리스도교 신자가 아니든, 신자이든 그 대상을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이 사건을 소수의 망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일단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제임스 던은 이러한 양쪽 입장 모두를 반대하고 신약학자다운 세심한 눈길로 성서 본문을 살피며 예수의 부활 사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이를 증언하는 본문들은 신뢰할 만한지를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부활이란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의 삶을 극적으로 전환시킨 사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의 궁극적인 희망으로 자리매김한 차원이 다른 사건이었음을 그는 강조한다.

지금까지 비아 문고가 그래왔듯 본문을 보완하는 해설, 함께 읽을 만한 책들에 관한 소개를 수록해 더욱 입체적으로 ‘부활’ 사건에 대한 윤곽을 살필 수 있게 해 놓았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주제, ‘부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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