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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브랜드 모티프
글쓴이
성열홍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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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열홍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뉴욕공대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경희대에서 “케이블TV 채널의 수평적 합병에 따른 경제적 효율성 측정 연구”로 매체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뉴욕 케이블TV, NBC TV에서 방송 경험을 축적하고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 중앙일보에서 뉴미디어 사업을 담당했으며, CJ그룹의 상무로 디지털미디어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총괄했다. 2011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게임·스마트콘텐츠밸리, 영상산업밸리 등의 조성과 발전에 기여했다. 저서로는 <신화와 브랜드 모티프>(2018), <스토리 브랜딩 64>(2015), <딥씽킹>(2014), 『미디어 기업을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2010),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2008), <케이블TV 사업의 실제>(2003) 등이 있다. 대표논문으로는 “혁신성 소구방법을 활용한 광고캠페인의 수용자 경험 사례연구”(2019), “인플루언서의 신뢰성과 매력성이 관계유지에 미치는 영향연구”(2019), “브랜디드 콘텐츠의 인게이지먼트, 소비자 공감, 브랜드 태도 간의 구조적 관계”(2018), “TV선거개표 방송의 인서트 그래픽과 수용자 태도와의 관계에 대한 실증적 연구”(2018), “예술산업통계 및 지표개발 연구”(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언어가 인간이 만든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라면 브랜드란 사물이 가진 궁극의 본질에 차이를 만들어 내는 언어이자 수단이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브랜드와 결합했을 때 창조의 원리가 쉽게 발현되는 것은 수천 년의 세월을 거쳐 정제된 예술적 모티프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신화를 바탕으로 한 모티프는 승리의 상징 나이키, 아름다움의 시작 비너스, 치명적 매력의 팜파탈로 비유되는 베르사체 등 브랜드의 원형을 재창조해 내고 있다. 신화와 브랜드의 결합은 소비자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인 범주적 판단을 통해 하나의 기표에 여러 의미가 담긴 복합 기호체로 현대와 과거를 다차원적 가치로 해석할 수 있는 ‘가능 세계’가 ‘진실’이 되게 하는 설득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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