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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미학 공부
글쓴이
허루이린 저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18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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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루이린

대만대학 철학 박사, 현재 국립핑동교육대학 문화창조산업학회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학, 철학, 창의적 사고,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재현 방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미학과 논리와 창의력, 철학개론, 서양문화사 등을 강의하고 있다.
‘미학’을 알고 싶고 공부해보고 싶지만 어렵거나 재미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 만에 미학 완전 정복’을 목표로 이 책을 집필했다. 월요일부터 주말까지 여섯 챕터를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구성해,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미학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에 편하게 읽으면서, 책 한 권으로 전반적인 미학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은 책으로는 대만에서 출간된 《문화 창의 산업: 이론과 실무》, 《문화 창의 산업의 사례와 스토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왜 미학을 공부하는가?”
‘직관’과 ‘감성’, ‘보는 눈’을 키워주는 일주일간의 미학으로의 초대!

차를 타고 출근할 때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나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광고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소리, 우리가 먹는 음식들… 이 모든 것이 미감(美感)과 관계가 있다면 믿겨지는가?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의 일상은 미적 분위기에 둘러싸여있고, 우리 주변의 사물들은 미를 표현하며, 우리는 이런 미를 느낀다. 이것이 바로 미감이다. 그래서일까? 글로벌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아트스쿨에 간부 후보들을 보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세계 최고의 엘리트들은 미학을 공부한다. ‘이성’과 ‘이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시대, ‘직관’과 ‘감성’, ‘보는 눈’과 ‘예술 감성’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 책은 ‘미학’에 관심이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만에 미학을 독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중교양서이다.

일상생활 속 미감을 느끼는 데서 나아가 미의 본질을 사색하게 되면 곧 미학적 사고의 범주에 진입하게 된다. ‘미’를 느끼는 것은 우리가 매일 하는 일이지만 ‘미’에 대한 사고는 ‘미학’을 학습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다. 왜 전혀 다른 사물들에 모두가 ‘미감’을 느끼는 것일까? 음악, 미식, 풍경, 옷차림, 품위 등은 모두 ‘미’와 관계되는가? 이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일주일간의 미학 수업을 통해 우리는 미학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1장 미, 미감, 그리고 미학), 미학은 어떠한 발전과 변화의 과정을 겪어왔는지(2장 고대부터 중세까지. 3장 근대미학과 현대, 후 현대 미학), 미는 어디에 있고 우리는 어떤 것을 아름답다고 느끼는지(4장 미적 경험과 형식), 예술에서 창조와 모방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5장 창조와 모방)를 배우고 마지막으로 일상 속에서 미학을 응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한다(6장 미학의 응용과 실천). 각 장의 마지막에는 ‘확장 읽기와 추천 영화’를 통해 넓은 지식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핵심 내용 3분 리뷰’로 배운 것을 복습하며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순차적이고 체계화된 구성은 독자의 개념적 이해를 도모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미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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