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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글쓴이
후이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18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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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이

후이구냥(輝姑孃), 본명 뤼후이(??). 1983년생 물병자리. 중국방송대학(University of China) 졸업 후 출판, 광고, 미디어, 음악 등 여러 분야에 몸담았다. 현재 공푸전옌 영화사 부사장을 맡고 있으며 글과 가사를 쓴다.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2014년, 2015년 연속 베스트셀러 대상을 받아 ‘인터넷 시대 신여성 대변인’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흔들리며 꿈꾸는 일을 업으로 삼고 산다. 예민한 편이고, 여름과 여행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일은 듣고 또 듣기. 과거에 침잠된 일들을 기억하고 기록해서 ‘이야기 속에 인생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한다. ‘손에 든 펜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단지 하나의 인생 경험이 된다’는 말을 믿는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좋은 계획이야』, 『괜찮아, 상관없어』,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등을 썼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좋은 계획이야』는 올해의 명언으로 선정되어 100여 명의 명사를 통해 인용되었으며, 동명의 드라마가 2017년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 도서 소개

- 2017년 중국 베스트셀러
-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뤼후이 최신작
- 까칠한 일상에 후련한 감동을 선물하는 원더풀 에세이

“괜찮아. 잘했어.”
단 두 마디 말에 눈물이 뚝 하고 떨어질 때가 있다.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 자주 나쁜 사람과 더 나쁜 사람 사이에서 힘겨운 외줄타기를 하고, 떨쳐야 할 괴로움을 털어낼 힘이 없어 그대로 끌어안고 넘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힘내!’가 아니라 ‘열심히 했으니 이제 좀 쉬어.’다.
스스로를 칭찬하기보다 몰아세우는 데 익숙하고, 타인의 시선에 점점 예민해지고, 세상이 의심스럽고, 인류의 염원이었던 생명 연장의 꿈이 이루어졌다는 뉴스가 저주스러울 때 읽어보면 좋을 책,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를 소개한다.

우리는 잘 살아갈 것이다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는 중국 젊은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세이스트 뤼후이의 최신작이다. 발표하는 책마다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로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상의 밝음과 기쁨을 찾아내는 힘을 가졌다.
“믿어도 좋다. 세상은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선언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조금 웃기고 자주 감동스럽다. 강하지만 따스하게 불어오는 초여름 강바람처럼, 애정 가득한 문장들이 마음속 상념과 괴로움을 가져가고 후련한 긍정을 남겨준다.

독자에게 사랑뿐만 아니라 금전운까지 불어넣어주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긴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에서 숫자 8은 부귀영화를 상징한다.)
1장 ‘나는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남녀 간의 그것보다 더 넓은 개념의 사랑을 화두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족과 친구, 때론 연인에게조차도 살갑게 표현하는 게 낯설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해피엔딩을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을 믿으며 스스로를 다그치는 모두에게 저자는 말한다. 더 많이 실수하고, 더 바보가 되고, 더 자주 고집피우라고.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니 걱정은 그만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라고.
2장 ‘너는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할 리 없고, 완벽한 사람이 될 까닭도 없지만 내가 쓸 돈은 직접 벌어야 한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가난 앞에 선택권은 없고, 완벽을 바라는 마음은 충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부분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으니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우연한 횡재를 기대하기보다는 몸을 움직이고, 밖으로 나가 일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그러다 보면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물질적으로 풍요해서가 아니라, 내가 나를 더 사랑하게 되기 때문에 삶을 더 사랑하게 될 거라고. 모든 걸 감싸 안아주는 듯한 위로와 돈에 대한 더없이 현실적인 충고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공감된다.
3장 ‘사랑이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부디 사랑에 겁내지 않기를, 사회적 통념에 매여 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말기를 당부하며 결혼에 대한 현실적 문제들과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4장 ‘낯선 이가 널 사랑하고 있어’는 깊은 인연은 아니지만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5장 ‘어리석음이 널 사랑하고 있어’는 자신의 실수 앞에서 웃을 수 있는 배포와 성장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 ‘역경이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실패에서 삶의 중요한 것들을 배울 기회를 갖기를, 7장 ‘외로움이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사회적 관계에서 가지면 좋을 센스와 타인의 소소한 배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우기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8장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어’에서는 크고 넓은 세상에서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주며 단지 우리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지 세상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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