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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진심이면 돼요
글쓴이
오선화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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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선화

청소년 활동가 겸 상담사이자 작가이다.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이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써나쌤'으로 불린다. 청소년들을 만나기 전에 「성경태교동화」로 데뷔해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의 팀장을 역임한 작가는 태교부터 청소년까지 가정의 품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며 『아빠의 포옹기도』 책을 썼다. 이 책을 듣고 나누며 자란 아이들이 건강한 청소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녀는 실제로 교회학교 교사를 꽤 오래했다. 교사로 섬긴 기간은 태아부 6년, 영아부 3년, 청소년부 10년이다. 청소년부에서는 교회에 적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모아 ‘비전반’을 만들었고, 지금도 거리에서 ‘비전반’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써나쌤 TV'의 운영자이며, 스토리텔링 밴드 '오백송이'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밖에 국내 최초로 발간된 『성경태교동화』의 개정판에는 첫아이를 임신하면서 성경태교를 시작한 저자의 경험과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지은이는 ‘헬로 베이비 태교학교’의 팀장을 지냈으며 ‘성품 태교 지도사’와 ‘동화 태교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현재는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 ‘써나쌤’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속 아기부터 청소년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상담하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성품태교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성경태교동화』 『매일 성경 태교』 『그저 과정일 뿐이에요』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사는 ‘스펙’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거니까요

교사로 살아가는 것, 어렵고 힘드시죠? 이 시대에 아이들을 품는 교사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얼거리거든요. 정말 그만둬야겠다, 정말 힘들다… 그러다가 한 아이가 회복되면 그 기쁨에 다시 하고 다시 하다가 지금도 하고 있지만요. 아마 선생님도 그러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지만, 아이들을 만나며 얻는 기쁨이 참 크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 조금만 더 함께하자는 부탁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부탁드리고, 대화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건상 책으로나마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선생님 바로 앞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것처럼 편하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적어보려고요. 이 책이 지친 선생님의 마음에 힘이 되는 선물이 된다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며 진심을 다해 썼습니다. 선생님,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분명 선생님 덕분에 행복할 거예요. 선생님의 진심이 아이들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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