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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글쓴이
후지타 고이치로 저
출판사
행복에너지
출판일
2018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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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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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고이치로

1939년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다.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 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 의과대학 및 나가사키 대학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이다. 1983년에 기생충 체내의 알레르겐을 발견하여 고이즈미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성인 T세포 백혈병(ATL)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를 밝혀 국제문화영예상 및 일본문화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사회문화공로상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좋은 물 나쁜 물』,『쾌변 천국』, 『물 백과사전』,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50세부터는 탄수화물 끊어라』, 『의사는 못 고쳐도 장은 고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건강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장내 유익균을 살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장 건강이 곧 몸의 건강
장 누수를 알고 예방과 치유에 힘쓰소서!

자동차의 내연기관은 엔진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내연기관은 무엇인가? 바로 소장과 대장 등의 소화기관이다. 사람의 에너지 효율을 세포의 포도당 산화를 근거로 따져 40퍼센트 내외로 본다고 한다. 하지만 성장 단계와 환경에 따른 최종의 에너지 효율은 각자 상이할 것이고 이를 정확하게 잰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럼 배탈이 자주 나는 체질을 생각해보자. 많은 영양소들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수분과 함께 배출될 것이다. 배는 더부룩하고 잔변감을 느끼며 배 안의 가스는 심심찮게 소리를 낸다. 효율이 같을 수가 있겠는가? 요새는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는 키워드로 유행처럼 챙기기도 한다.

직장 생활과 학교생활의 질을 낮추는 장 건강의 문제를 모두 조금씩 안고 있으며 개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자극적인 식습관과 밤낮이 바뀐 생활, 특히 한국인의 폭음하는 습관이 장을 망가뜨려 인간의 내연기관인 장 건강, 즉 몸의 요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아무리 질병이나 각종 세균 등의 외부의 환경에서 자신을 지켜낸다고 하여도 기본적으로 투입되는 영양이 부실하다면 온전하게 윤택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심지어 내가 먹었던 음식들이 장의 구멍을 통해 독소로 몸 구석구석 퍼져나가 버린다.

『腸(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는 이런 장의 문제, 장 누수를 진단하는 리스트를 첫 장에서 소개한다. ‘장 누수’는 장 벽의 미세 융모를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틈새에 구멍이 나는 것을 이르며, 현재 뚜렷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므로 자가 테스트로 진단하는 한편, 장 건강을 도모하는 여러 방법을 또 강구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작은 구멍으로 소화가 덜 된 음식, 독소, 부패물, 미생물, 장내 세균 등이 퍼져나가 심하게는 자폐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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