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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글쓴이
김정완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8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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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완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탈무드 원전을 연구하며 번역 중이다. 하브루타 교육협회 창립 멤버이며, 현재 동 협회 이사·하브루타 교육사 자격 과정 정식 강사로 봉직하고 있다. 2001년부터 유대인 교육에 심취한 후, 2010년부터 탈무드 원전을 본격적으로 연구. 2011년부터 랍비들과 교류하며 하브루타 교육의 보급과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 랍비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이스라엘의 예시바에서 탈무드를 공부했다. 최고의 탈무드 개론서로 꼽히는 《랍비가 직접 말하는 탈무드 하브루타》를 번역했고, 2011년부터 하브루타문화운동을 펼치며 《질문 잘하는 유대인 질문 못하는 한국인》 《유대인의 지혜의 습관》 《코리안 탈무드》(공저) 《질문하고 대화하는 하브루타 독서법》(공저) 《하브루타 네 질문이 뭐니?》(공저) 등의 책을 썼다. 현재 탈무드원전연구소 대표로 일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탈무드식 사고법과 하브루타식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11년째 하브루타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질문이 사라진 대한민국
- 우리는 끝없이 질문해야 한다 -


대한민국 교실에 이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유물이 하나 있다. 바로 질문이다. 교실에서 질문이 사라지다니 그게 말이 되는가! 실상이 그렇다.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 교실에서 펼쳐지고 있다. 더욱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질문은 더욱 급속도로 사라진다. 대학, 대학원도 마찬가지다. 사회라고 별다르겠는가! 교육과 질문은 마치 사람과 영혼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영혼 없는 사람이 없듯이 질문 없는 교육도 없다. 만약 영혼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좀비일 것이다. 질문 없이 교육한다면 그건 좀비 교육이다. 인간은 누구나 배워야 하는데, 질문 없이는 배움이 불가능하다. 배움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배워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또한 열정적으로 배워야 한다. 질문이 활발해져야만 우리 사회 또한 변할 수 있다. 우리는 질문을 싫어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그게 어쩌면 질문의 가치를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변화의 가능성도 크다. 위기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질문에 대한 탐구가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쓸만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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