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장학사의 고민과 실천을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장학사들의 내면을 담은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경력 교사는 물론이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도 장학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장학사가 바라보는 장학사와 교사가 바라보는 장학사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분투하는, 때로는 실패와 아쉬움을 더 많이 지닌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하며,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이 이미 교육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되고, 교육전문직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준비됨과 실천의 화두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