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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글쓴이
김원익 저
출판사
알렙
출판일
201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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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원익

문학박사, 신화연구가, (사)세계신화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릴케의 『말테의 수기』와 대도시 문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2TV에서 “신화, 인간의 거울”이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서 〈TV 특강〉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서 2년여 동안 “김원익의 그리스 신화 읽기” 코너를 담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매년 여름 15~20명 정도의 도반들과 함께 그리스로 신화 기행을 떠났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다.

역서로는 『신통기』, 『아르고호의 모험』, 『이아손과 아르고호의 영웅들』, 평역서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사랑의 기술』, 저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양 문화』(공저), 『신화, 인간을 말하다』, 『신화, 세상에 답하다』, 『신들의 전쟁』, 『그림으로 보는 신들의 사랑』, 『그림이 있는 북유럽 신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신화 수업 365』, 감수한 책으로는 『후 WHO: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열 가지 전쟁과 모험담으로 그리스 신화를 새로 읽는 시도이다.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가 그리스 신화를 '변신'코드로 엮어냈듯이, 저자는 신화와 영웅담의 핵심을 '전쟁'이라 본다. 신화 속 영웅 이야기는 이 세상 모든 이야기의 원형의 원형이다. 영웅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전쟁을 치른다. 영웅 이야기는 결국 전쟁 이야기이다. 신화연구가인 저자는, 티타노마키아에서 트로이 전쟁까지, 아르고 호의 모험에서 오디세우스의 모험까지, 그리스 신화 속의 전쟁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정설과 이설을 엮어냈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들이 벌이는 전쟁은 괴물과 불의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다. 괴물과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는 공격, 살육, 파괴, 폭력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영웅들의 전쟁은 바로 정의의 전쟁 여신 아테나가 불의의 전쟁 신 아레스와 벌이는 싸움의 대리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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