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회의를 위한 회의 제대로 하는 법
세상 모든 팀장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 “우리 몇 시에 회의합시다.” 매일 반복되는 회의에서 놀라운 아이디어를 캐내는 비법은 없을까? 『우리 회의나 할까?: 박웅현과 TBWA\KOREA의 100억짜리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는 한 카피라이터의 회의용 수첩에서 출발해 아이디어를 추적해 가는 회의 안내서이다.
‘진심이 짓는다’, ‘See the Unseen’, ‘엑스캔버스하다’, ‘생활의 중심: 현대생활백서’ 등 하루에도 수십 번 보고 들었을 친숙한 광고 카피들을 만들어 낸 국내 최대의 독립 광고 대행사인 TBWA의 회의실이 회의 비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과 있는 회의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프로젝트, 피를 말리는 카피 전쟁과 연이은 밤샘 작업, 모델 섭외와 각종 막노동 끝에 드디어 경쟁 pt의 그날이 지나고 마침내 광고가 방송을 타기까지, 얼마나 많은 회의를 거듭하는지 TBWA의 일상을 접하면서, 또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말을 했으며 모두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고스란히 기록된 저자의 회의록을 들여다 보면서 독자들은 부지불식간에 회의의 노하우, 아이디어 창출의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