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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으로 일 잘하는 방법
글쓴이
봉현철 외 2명
출판사
초록비책공방
출판일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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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봉현철

전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평생을 ‘사람이 곧 경영’이라는 신념으로 연구해 온 학자이자 실천가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HRD)을 전공하고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액션러닝협회장과 한국인사관리학회장을 역임하며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액션러닝(Action Learning)’을 한국 기업 토양에 뿌리내리게 하는 데 헌신했다. 30여 년간 정들었던 강단을 떠나 현재는 캐나다 밴쿠버의 맑은 자연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번 책을 위해 그는 태평양을 건너 의사, 간호사부터 행정 직원, 조리원, 미화원에 이르기까지 전주병원 구성원 46명을 직접 만났다. 1년여의 세월 동안 200시간이 넘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학의 어떤 이론으로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었던 전주병원만의 독보적인 자발성과 애사심의 정체를 추적해 전주병원의 30년을 입체적으로 복원해 냈다. 현장의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병원의 확고한 철학을 발굴해 낸 그는 좋은 조직이 세상에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기록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결과물이 달라진다!
가장 쉽고 명쾌한 디자인씽킹 필드북

이 책은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디자인씽킹을 소개하고 필요성을 담은 책은 이미 서점과 도서관에 넘쳐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적 관점보다는 ‘실생활 활용 가능’이라는 대원칙 아래, 디자인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의 전체 과정을 최대한 쉽고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또한 디자인씽킹의 사용방법과 절차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주어진 방법과 도구를 언제, 어떤 국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익힐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를 들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디자인 프로젝트 사례들은 외국 유수 기업들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기업, 기관, 학교에서 실제로 수행한 살아있는 ‘한국형 디자인씽킹’ 프로젝트들이다. 즉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고 내 조직이 해결해야 할 과제와 가장 근접한 사례들이라 할 수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의 문제 해결과 핵심 인재 육성을 도와온 컨설턴트로서, 기업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자인씽킹을 보급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액션러닝의 이론적 정착과 확산에 몰입해온 실천적 경영학자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맹활약해온 세 명의 저자는 지난 1년 반 동안 ‘가장 쉽고 명쾌한 디지인씽 필드북’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단언컨대 가장 현장 중심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론이나 기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도돌이표 같은 아이디어 회의, 트렌드 중심의 시장조사, 기술 중심의 벤치마킹 활동과 같은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의 문제를 직접 관찰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이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 신속히 적용?검증해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그처럼 애타게 찾았던 ‘일 잘하는 방법(일잘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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