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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위 구름다리
글쓴이
이종화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18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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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화

유년을 충남 청양군 산골 마을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청주시 가경천 옆에 살고 있습니다. 꽃, 별, 달, 나무, 아침 햇살, 저녁노을들을 좋아하다 보니 시가 왔고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발간한 시집으로 《연못 위구름다리》, 《가경천에 핀 꽃》 외 1권, 동시집 《꽃씨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다섯 번의 개인 시화전과 쉰 살이 될 즈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꽃의 위로’, ‘봄이 오면’, ‘환대’, ‘봄길’ 제목으로 그림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시 나눔 하고, 글 쓰고 그림 그려 소통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따뜻한 시선들이 연처럼 나는 이종화 두 번째 시집

자신의 이야기를 리얼리티적 시로 형상화한 첫 번째 시집 『나도 그래』를 통해 공감을 불러온 이종화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자 밥북 기획시선 제21권이다. 4부에 걸쳐 90여 편이 실린 이번 시집은, 지금 이 자리에서 발견하는 행복과 일상적이고 여리고 낮은 것들에 기대어 본 따뜻한 시선들이 연처럼 날고 있다.

시인은 모든 시편에서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 단지 말하지 않고 있다’(「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중)처럼, 인간으로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관계의 상처, 아픔, 외로움을 따스한 손길과도 같은 자족과 화합, 자유와 용기라는 시어를 통해 연민과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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