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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동심언어사전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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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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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시
낱말과 낱말이 만날 때 생동하는 새로운 의미와 재미
성인과 아이들 모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수성을 깨우는 동심언어사전

『동심언어사전』은 사전 형식을 빌려 316편의 시편을 수록한 시집으로, 각 시의 제목이 모두 순우리말로 된 복합어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 생겨난 "겹낱말"을 제목으로 삼은 각각의 시들은 하나의 언어가 다른 언어를 만났을 때 의미가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언어에 어떻게 깃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언어가 본래 품고 있는 의미와, 언어 사이에 숨어 있던 속뜻을 시화하는 방식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시집으로, 독자의 상상력과 언어적 감각을 깨운다. 이 한 편의 시집에 담긴 "동심언어"는 아이들을 흥미로운 언어의 세계로 안내함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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