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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레인
글쓴이
이재익 저
출판사
gasse(가쎄)
출판일
201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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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익

공식 계정사락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문학사상> 소설 부문으로 등단해 책, 영화시나리오, 일간지 칼럼, 네이버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오리콤 카피라이터를 거쳐 SBS 라디오PD로 입사, <컬투쇼> <씨네타운> 등을 연출했고, <시사특공대> <씨네타운 나인틴>(팟캐스트)을 연출 및 진행했다. 현재는 <이숙영의 러브FM>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책》(2015 세종도서 교양 부문)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이상 공저), 《키스의 여왕》 《포르쉐를 타다, 오타니처럼》(2024 세종도서 교양 부문) 등이 있다.
이 책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를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낭만과 평온이 깃들길 소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두시탈출 컬투쇼 PD, 베스트셀러 소설가 이재익.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전방위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당연한 얘기다. 장편 대하소설 『아버지의 길』, 야구소설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싱크홀』에 이르기까지 매번 전혀 다른 장르의 소설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악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드록 로맨틱 에세이 『하드록을 부탁해』도 써냈으니 이쯤 되면 글쓰기에 있어서 불가능한 영역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연애소설을 썼다. 이재익의 연애소설은 한편의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보는 듯 매장면마다 생생하게 눈앞에 떠오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세상에는 우연 같은 필연이 있다. 만날 사람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 있다. 이 소설은 결국 만날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 그리고 끝나지 않은 사랑을 추억하며 살아가는 한 여자와 두 남자에 관한 소설이다. 연애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결말을 알 수 없도록 열려 있는 이야기의 구조는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생동력을 지니고 있다. 어쩌면 남자가 쓴 연애소설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더 매력적이고, 독특하다. 그래도 역시 연애소설이다. 게다가 이 남자, 여자의 심리를 알아도 너무나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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