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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 사랑하고 싶다
글쓴이
타오 린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1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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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오 린

“우리의 뒤통수를 느닷없이 후려치고 나서 두고두고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작가”, “가장 대담하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기묘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 문단에 등장한 타오 린은 1983년생 대만계 미국인으로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에서 자랐고, 뉴욕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시인이면서 소설가이자 화가이기도 한 타오 린은 “뉴욕의 무라카미 하루키”로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대학 문예창작상, ‘One story’ 단편 공모전 상을, 시집 《네가 나보다 조금 더 행복해you are a little bit happier than i am》로 액션북스상을 수상했다. 첫 장편소설 《Eeeee Eee Eeee》는 과거는 별 볼 일 없고, 현재는 시시하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 지금 청춘들의 우울과 허무를 세심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았다. 지금까지 시집, 장·단편소설 등 총 6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페인,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 블로그 READER OF DEPRESSING BOOK의 운영자, 독립출판사 무무하우스 설립자이자 편집자, MDMAfilms 영화사 대표이자 감독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타오 린은 1983년생 대만계 미국인으로,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이자 영화감독이다. “뉴욕의 무라카미 하루키”로 불리며 미국과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무아지경에 빠질 만큼 황홀하고, 종종 키득거리게 만들지만 사무엘 베케트의 무게감까지 느껴진다.”(「더 가디언」)라는 평을 들으며 독자와 평단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eeee 사랑하고 싶다』에는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지 못하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해받기를 원하지도 않는 청춘들이 등장한다. 대학 졸업을 하고도 최저임금을 받으며 피자 박스나 접는 우울한 청춘 앤드류, “얘는 뭐든 다 좋아해”라는 빈정거림을 듣고도 화 한번 못 내는 외톨이 엘렌,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어떻게 해야 즐겁니”라며 권태를 토로하는 마크가 그들이다. 그런 그들 곁에 인간처럼 말을 하는 곰과 돌고래가 나타나면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오 린은 겉보기에 생각 없이 사는 것 같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진지하게 자신과 세상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을 냉담하면서도 세련된 방식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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