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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혼지
글쓴이
안지추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8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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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지추

안지추는 양 무제 중대통 3년(531) 강릉(江陵)에서 태어나, 수 문제 개황 11년(591)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부친 안협(顔?)은 양나라 상동왕 소역의 진서부자의참군을 지냈으며, 여러 서적을 두루 섭렵하고 초서와 예서에 뛰어났다. 처음 양나라에 벼슬해 상동왕 소역의 좌국상시를 시작으로 진서묵조참군을 지내고 산기시랑의 관직에까지 올랐다. 후경(侯景)의 난 때는 약 4년간 포로 생활을 하다가 풀려났으며, 승성 3년(554) 서위가 침공하자 다시 포로가 되어 북방으로 이송되었다. 그 후 양나라가 멸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는 북제에서 벼슬해 중서사인, 황문시랑 등의 주요 관직에 올랐다. 그러나 북제는 다시 북주에 의해 멸망했고, 그는 또 한 번의 포로 생활을 겪은 뒤 북조의 정권에서 어사상사의 벼슬을 지냈다. 이러한 그의 끊임없는 정치적 부침은 수나라 양견이 북조를 멸망시키고 천하를 통일하면서 일단락되고, 그는 태자의 학사로 부름을 받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생전에 『문집(文集)』 30권을 남겼으나 현재 전하지 않는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가훈』 20편 외에 『환원지(還寃志)』 3권이 있으며, 『북제서(北齊書)』와 『북사(北史)』에 그의 전기가 기록되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람은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인과응보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억울하게 죽은 원혼들의 다양한 복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잘 알려진 역사 인물부터 이름 없는 민초까지, 누구라도 남의 원한을 사면 반드시 그 값을 치른다. 황당하고도 흥미로운 귀신 이야기들을 통해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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