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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세우다
글쓴이
허병민 저
출판사
kmac
출판일
2018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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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병민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8년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 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Back to Basics’, ‘한 끗 차이’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 연구소 Talent Lab의 대표이자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토대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에이전시 Storm Factory의 대표인 그는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1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0년 말에 펴낸 《1년만 버텨라》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원·대리급 전문 연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즐겨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의 브랜드와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브랜딩 관련 자문과 라이프 코칭, 투자 및 M&A 딜 소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곱셈인생》,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준비된 우연》, 《버려야 보인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라는 연장을 갈고 닦아 세상에 우뚝 서라!

『날을 세우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지식공학자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콘텐츠 큐레이터 허병민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루하루를 주구장창 달리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보이는 것부터 보라”고 외친다. 이미 눈앞에 주어져 있는 것부터 보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내가 보고, 듣고, 만지고 있는 내 물건, 내 일, 내 주변의 동료·친구·가족, 지금 현재 나를 거쳐 가고 있는 그 모든 것, 그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손에 잘 잡히지 않고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추상적인 두뇌놀이는 때려치우자. 앞서 언급한 가치들이 정말로 중요하다면, 이것을 조금 이해하기 쉽게 풀어 자기 자신, 나아가 자신 주변부터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석학·리더들도 그의 인생의 기술에 주목했다. 작가 알랭 드 보통, 세계3대 미래학자 리처드 왓슨, 슈퍼잼 CEO 프레이저 도허티 등 그가 만난 14명의 세계 1% 석학·리더들이 가진 삶의 철학도 들어볼 수 있다.

진정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면 지금 내 눈앞에 보이는 것부터 ‘똑바로’, ‘제대로’ 보기 위해 노력할 것, 어쩌면 이것이 우리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최적의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독자에게 묻는다.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것을 얼마나 제대로 보고 있나요?” 지식공학자 허병민의 숨겨진 전략을 책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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