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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글쓴이
허연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18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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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연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단행본 도서의 베스트셀러 유발요인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시 창작에서의 영화이미지 수용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문화부장을 거쳐 매경출판에 재직하고 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시선집 《밤에 생긴 상처》를 냈다. 산문집으로는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이라는 문명의 입석들에게 배운
삶의 모든 것

무언가 읽고 쓰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행위다. 책은 그 행위를 완성하는 궁극의 형식이자 내용이다. 이 책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는 오랫동안 문화전문기자로서 또 시인으로서 읽고 쓰는 일을 천형으로 여겨온 저자 허연이 ‘책 읽기’라는 제의에 바치는 헌사이자 애가다. 소설가 박상륭부터 영미 현대시의 아버지 W. H. 오든, 철학자 박이문, 시대를 앞선 페미니즘 전사 케이트 밀릿, 그리고 최초로 구름의 이름을 지은 루크 하워드까지 세상을 구하고 바꾸었던 이들의 빛나는 책과 문장을 소개한다. 책의 시대 끄트머리(?)일지도 모를 오늘날, 책에게 “유일하게 뭔가를 배웠으며, 유일하게 패배했고, 유일하게 고개를 숙였던” 한 소년의 비블리오그라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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