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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의 사생활
글쓴이
김지나 저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18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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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나

1997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25년차 현직 교사다. 그간 3천 명이 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만나면서 똑같은 교육 방법이라도 아이의 기질에 따라 득이 되기도 하고 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 따라서 아이의 기질을 살피고 교육의 방향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매번 확인하고 있다. 교육에 하나의 정답이란 없으며, 아이들은 변화하는 존재라는 저자의 교육 철학은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의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아이만의 일상과 관계가 생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생활, 수많은 고민으로 갈팡질팡하는 부모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읽으면서 언젠가 그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스무 해가 넘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이다. 이 책에서 부모들은 아이의 기질뿐 아니라 저마다 다른 욕구와 발달 단계에 따라 다각도로 제시되는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저서로는 『초등1학년의 사생활』,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공부 자존감의 힘』 등이 있으며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도움말, 『EBS 초등 만점왕』, 『EBS 초등 방학생활』, 『EBS 창의 체험 탐구생활』 등의 방송 교재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욱 하면서 화내고, 우울한 얼굴로 입을 꾹 다무는 아이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어떤 마음과 시선으로 보아야 할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이들! 이 시기는 저학년 때와 달리 신체적, 인지적으로 매우 빠른 발달과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 때이다. 아이들은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말과 행동에 서서히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고, 그 변화와 성장 속에서 아이들은 감정이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고학년 아이들은 학교생활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대로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친구관계에서는 또래의 시선이나 평가에 매우 민감해진다. 그리고 집에 오면 말수는 점점 줄어들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자기감정에만 집중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부모는 그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심정이다.

교육에는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의 사생활≫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마다 각자 처한 상황과 기질에 따라 달라지는 해결책들을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책의 구상이 시작되었다. 저자가 그동안 만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여러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사춘기를 맞는 초등 고학년 십대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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