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팔다’에서 ‘팔리다’로
글쓴이
미즈노 마나부 저
출판사
이콘
출판일
2018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즈노 마나부

굿디자인컴퍼니(good design company)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게이오 대학 특별 초빙 준교수.

회사를 창업한 후, 브랜드 제작을 시작으로 로고 제작, 상품 기획, 패키지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NTT도코모의 ‘iD’, 정부 농림수산성의 CI, 구마모토 현의 ‘구마몬’, 도쿄 미드타운,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TENERITA, 구바라혼케의 가야노야, 우타다 히카루의 「SINGLE COLLECTION VOL.2」, 수도 고속도로 ‘도쿄 스마트 드라이버’, 브릿지스톤의 자전거 「HYDEE.B」 「HYDEE.II」, 타이완 세븐 일레븐 ‘7-SELECT’, 유니클로의 ‘UT’, 타마 미술대학, 도쿄도 현대미술관 사인Sign 계획, 국립 신미술관 「고흐 전」, 모리미술관 「르 코르뷔지에 전」 등이 있고. 직접 ‘THE’라는 브랜드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광고계의 아카데미상을 불리는 Clio광고제에서 동상, One Show에서 금상, D&AD 은상 외 다수의 광고상 수상. 저서로는 『센스의 재발견』 『아이디어 접착제』(아사히신문출판), 『SCHOOL OF DESIGN』 『굿디자인컴퍼니의 일』(세이분도신코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든 사람이 이를 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팔다’가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사가는 ‘팔리다’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구마몬’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는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가야노야’, ‘도쿄 미드타운’ 등 사람들이 많이 찾고 오래도록 잘 팔리는 물건을 만드는 데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나 행정 분야에서도 그의 창의력은 빛을 발해 왔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브랜딩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이 개념을 비전공 대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게이오 대학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강의를 만들어 냈다. 내용의 깊이에 비해 정말 쉽게 쓰여진 이 책을 통해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브랜드와 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센스에 대한 의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브랜드를 표현하는 브랜딩은 디자인적 관점이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누구나 다룰 수 있다. 브랜딩을 통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만든 것, 앞으로 만들 것들의 ‘팔리는 매력’을 찾는 방법이 중요하다. 물론 책에 여러 관련 사례와 방법론을 담고 있다.

경영자나 의사결정권자를 대하는 태도, 설득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까지도 중간중간 쉬운 말로 정리하고 있다. 미즈노 마나부는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PT는 안 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낫다. 해야 한다면 듣는 사람을 생각하며, 단어는 명확하게, 배경보다는 핵심을 솔직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 본인이 사용한 PT의 모든 페이지를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와 디자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브랜딩 과정에서의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스킬에 이르기까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