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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쁜 뇌를 써라
글쓴이
강동화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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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동화

잘 울고 잘 웃는 그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마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리서치 펠로우,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방문교수로 연수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CI(E) 국제학술지에 1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10여 건의 특허를 등록 또는 출원했으며, 미국뇌졸중학회 ‘뇌졸중 응급치료 최우수상’, 유한의학상, 향설학술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보건산업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실 PLIC은 공감, 혁신, 융합의 정신으로 난치성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돕는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쁜 뇌를 써라』, 옮긴 책으로 『서늘한 광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창조적사고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나쁜 뇌에 대한 긍정적 보고서


우리에게 도움이 안 될 것 같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그래서 거의 사용하지 않으려 하는 ‘나쁜 뇌’. 실수하는 뇌, 합리화하는 뇌, 왜곡하는 뇌, 망각하는 뇌, 비합리적인 뇌, 냉정한 뇌, 중독된 뇌, 병든 뇌 등의 ‘나쁜 뇌’는 얼핏 부정적으로 보이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긍정적인 뇌 기능들이 갖지 못한 매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책이다.

신경과의사로서 수많은 뇌졸중 환자를 만나온 강동화 박사는 삶을 한순간에 뒤집어놓은 심각한 장애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을 앓기는커녕 질병 이후 오히려 더 행복해졌다고 말하는 ‘행복한 뇌졸중 환자’들에게 호기심을 가졌고 그들의 '나쁜 뇌'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그 어떤 병도 저주스럽지만은 않다. 그리고 나쁜 뇌는 삶의 균형을 위해 꼭 필요한 뇌다.’라는 뜻밖의 결론에 도달했다.

책은 우리가 부정적으로 여겨 버려두다시피 한 뇌 기능들을 환기시켜주며, 어느 한쪽은 항상 옳고 다른 한쪽은 항상 그르다고 판단하는 편파적이고 이분법적인 생각과 태도에서 벗어나 두 얼굴의 뇌가 만들어가는 역설의 하모니, 그 균형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쳐준다.

또한 창조적인 행위를 계획-감독-실행하는 전두엽. 외부자극을 받아들이는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그리고 새로움을 추구하고 목표지향적이며 창의적인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는 변연계. 이 모두가 창조적 과정에 관여한다고 강조하며, 창조적 과정은 뇌의 이곳저곳이 시기적절하게 활동하고 휴식하는 교향곡과 같다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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