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의 일본의 옛날이야기를 통하여 일본어문법과 독해를 공부한다. 기초일본어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시에 본서는 일본어 학습자들의 독해 능력의 향상을 돕기 위해 교수자의 교실활동의 흐름을 합리적으로 제시한 교재이다. 따라서 일본어 학습자들의 독해를 위한 학습서인 동시에, 교수자들을 위한 교수서이기도 하다.
옛날이야기는 청자나 독자들에게 상상력 및 경험을 확산시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학습자료로써 훌륭한 역할을 한다. 또한 구연을 통해서 그 내용이 청자들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화자의 말하기, 청자의 듣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옛 선현들이 겪어온 다양한 체험이나 지혜를 통해 그 나라(예를 들어 일본)의 정서와 가치관도 확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