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의 조선궁궐 100배 잘 알기』, 『이태훈의 여행사진 100배 잘 찍기』, 『끌리다 거닐다 홀리다』, 『우리의 한옥』, 『뷰티풀 유럽여행』,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예술의 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이 태훈 작가가 신작 『여행의 Scene세계』로 돌아왔다. 이번 책은 사진과 글을 함께 읽는 포토에세이이다. 80여 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책의 구성은 1장 마음여행과 2장 인문여행으로 돼 있는데, 1장 마음여행은 사진 한 장에 글을 덧붙여 작가의 감수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장 인문여행은 세계의 문화와 역사 예술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그림 자료와 함께 설명한다. 특히 반 고흐의 ‘론 강 위에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통해 실제 론 강의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반 고흐와 고갱의 삶에 대해 조명한다. 이처럼 『여행의 Scene세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예술가들의 흔적을 엿보는 여행 포토에세이이다.